중고등대학생 때 좋아하는 것, 취미, 특기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.
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.
지금이라도 미칠만한 대상을 찾으려면 경험을 많이 하면 되는지?
경험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하게 해왔는데, 초점을 잘 못 잡은건지
아님 그냥 넓고 얇게 좋아하는게 나인건지 잘 모르겠다
누구나 스티브잡스가 될 수는 없겠지만,
내가 미쳐 빠져 탐구하고 연구할만한 대상이 필요하다.
그런 대상이 아닌 것으로 사업을 하려니 '이래도 되나'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서.
넓고 얇게 좋아하는 대상은 많다.
이 것에 감사해야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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