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2월.
* 아마도 '소나기'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.
이민영(기업 인사담당 교육관)
- 일을 못한다고 자르진 않는다. '함께'갈 사람을 원한다.
- 팀웍, 타인과 같이 일하고 시너지를 내는 사람을 원한다.
- 스펙(자기의 기능)을 말하지 말고 스토리를 스피치하라(면접에서)
- PT: 시간을 짧게(3분이 고비),
목소리를 크게,
손동작을 크게(절도있는 손동작),
시선을 멈춰라(2초정도. 긴장감 유지로 집중할 수 있도록)
- 여성의 경우: 남자같은 여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.
버려야 하는 여성성? 편가르기, 뒷담화, 일에 감정을 섞는 것, 고집
갖춰야할 여성성: 멀티태스킹(마무리 능력이 중요하다!), 전략적 PT능력
* 프로이트의 의자 p59
- 다시 읽고 제대로 정리해야 겠다.
2014년 1월.
대표님
- 분명히 초반에 매일 같고, 작은 코딩으로 따분하겠지만, 늘 전체를 보고 생각하려는 노력을 하라. 대표님이 빠르게 architect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이다.
- mindset & 젊은이의 절제
- 고객보다 더 비지니스를 알아야 하고, 더 전체를 알려고 노력하고,
- 고객을 '우리은행'이라고 말할 것
- 같이 일했던 고객(또래) 중에 똑똑했던 애들이 결국 임원이 되고, 나중에 서로 사업에 도움을 준다.
- 우리는 매일 신뢰 point를 쌓고 있다.
2014년 7월.
* 청년창업 런웨이라는 프로그램
이승건
- 日日新又日新
- 창업을 하게 된 동기: 1)자신을 찾고, 2)자신의 소명대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고 싶어서
박웅현
- 내 삶의 주인
- 자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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